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분석> 특집
제1036호 2019년 03월 25 일
  • [통계천국] 5월, ‘가정의 달’ 여행 특수로 기대치 가장 커

    7~9월은 방영횟수 가장 낮아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9-01-03 | 업데이트됨 : 4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매달 평균 106회 이상 방영 횟수를 유지해 온 여행상품 홈쇼핑 판매가 3사분기는 평균 88회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디터 사진

초, 중, 고등학교의 방학 시기와 추석 연휴가 속해 있는 7~9월은 실제로 여행을 떠나는 시기로 모객을 목표로 하는 여행상품 홈쇼핑 방영 횟수가 저조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 일 수 있다.

 

 

에디터 사진

 

반면 최다 방영을 기록한 것은 136회로 3월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월 가정의 달 특수에 대한 높은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에디터 사진

 

연차사용으로 방학 시즌에만 몰렸던 휴가가 일 년 전반에 걸쳐 분산되는 경향이 강화되는 반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몰려 있는 가정의 달은 대체 불가능한 기념일로 여전히 수요가 집중돼 있다.

 

에디터 사진

여행 상품 구매(방영)에서 실제 상품 이용(여행)에 걸리는 시간이 평균 30~50일인 것을 감안할 때 3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여행을 계획하는 수요로 파악 된다.

 

한편 3사분기 주춤했던 여행상품 홈쇼핑 방영횟수는 10월과 11월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여행상품 홈쇼핑 방영횟수는 110회로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여행업체들이 겨울방학 수요를 대상으로 모객 나서기에 돌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미현 기자> julie@gtn.co.kr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