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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9호 2019년 06월 24 일
  • [통계천국] 3월이 최고 인기, 7월부터는 ‘주춤’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9-01-03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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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상품, 매월 평균 14건 방영

크루즈, 훼리 등장… 판매상품 다양해져

 

 

 

지난해에는 매월 20개 여행사가 홈쇼핑 채널을 통해 자사 상품을 판매했으며 매월 평균 124건의 여행상품이 홈쇼핑 채널을 통해 방영됐다.

 

 

여행상품이 가장 많이 방영된 달은 3월로 한 달 동안 159건이 방영되는 등 평균치를 40% 웃도는 기록을 세웠다. 이밖에도 상반기 1~6월 홈쇼핑 여행상품 방영횟수는 평균 방영횟수보다 높았다.

 

 

에디터 사진

 

 

 

반면, 하반기에 들어서자마자 방영횟수가 108건으로 줄어들었다. 7~10월의 홈쇼핑을 통한 여행상품 방영 비중이 매달 평균보다 10% 가량 축소됐다. 하지만 11월에 접어들며 홈쇼핑 활용 횟수가 늘어났고 11월 홈쇼핑 방영 횟수는 120건으로 집계됐다.

 

에디터 사진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7월과 9월을 제외하고는 인터파크투어가 자사 여행상품 판매에 홈쇼핑 채널을 가장 많이 활용한 여행사로 나타났다.

 

 

레드캡투어와 KRT가 각각 방영횟수가 가장 많았던 7월과 9월을 제외하고는 인터파크투어가 10개월 내내 1위에 자리했다.

 

 

더 세분화하면 인터파크투어 상품이 가장 많이 방영된 2월에는 18건, 가장 적게 방영된 7월과 9월에는 10건으로 집계됐다. 매주 적게는 2개, 많게는 4개 이상의 상품을 홈쇼핑 채널에서 선보인 것이다. 인터파크투어 상품이 가장 많이 방영된 데는 타 여행사와의 연합 상품이 가장 많았던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크루즈, 훼리와 같은 여행상품도 하반기 들어 홈쇼핑을 통해 등장하면서 상품이 다양해졌다. 또한 매월 20개 업체가 꾸준히 홈쇼핑을 통한 판매를 이어오고 있으며 웹투어, 투어이천, 투어벨 등의 여행사는 매월 1~4건의 여행상품을 꾸준히 방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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