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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7호 2019년 01월 21 일
  • [통계천국] 국적항공사 주도··· 30개 업체가 참여



  • 김미루 기자 |
    입력 : 2019-01-03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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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가장 다양·최다’ 항공사 기록

9월, TW이 방영횟수 1위 달성

7월, 방영횟수 가장 낮아

 

 

 

30개가 넘는 항공사에서 지난 2018년 홈쇼핑에 참여했으며 기존 정기편을 포함해 전세기, 오프라인 항공사까지 판매를 진행했다.

 

에디터 사진

 

대한항공은 국적항공사 중 가장 많은 노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홈쇼핑에 있어서는 아시아나항공에게 다소 밀리는 양상을 보였다. 대한항공이 연간 두 번의 1위를 한 것에 비해 아시아나항공은 9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9월, 21건의 횟수로 방영해 9월의 선두주자로 우뚝 섰다.

 

 

2018년 3월은 다른 달에 비해 항공사들의 방송참여 횟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항공사들이 참여해 연중 가장 활발한 시기로 나타났다. 해당 월에는 평균 10군데의 항공사가 더 많이 참여했으며 항공사 30곳(크루즈 포함)이 총 156회 방송됐다.

 

 

에디터 사진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노선이 38회 방송됐으며 이는 여행사들이 상품을 구성할 시에 아시아나항공과의 상품 연계를 많이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

 

 

3월은 유럽, 일본 동남아 순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유럽으로 가는 상품에서 아시아나항공이 가장 많이 방송에 출연했다. 터키항공, 핀에어 등과 같은 외국항공사들 또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항공편으로 방송되기도 했다. 진에어, 대한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각각 30회, 17회, 11회, 9회로 국적항공사들이 뒤를 이었다.

 

 

항공사별 홈쇼핑 횟수가 가장 부진했던 달은 7월이다. 가장 많이 판매된 나라의 순위를 보면 유럽, 일본, 동남아 순이다. 대부분의 여행사에서 여름 휴가시즌인 7월과 8월을 주력해 근거리 위주의 상품을 이전 달에 미리 판매하는 등의 영업을 진행했다. 그러한 이유로 7월에는 재고가 많이 남아있고 오는 겨울 휴가를 주력해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를 진행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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