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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9호 2019년 06월 24 일
  • [통계천국] 싱가포르, 최근 5년간 ‘꾸준한 증가세’ 보여



  • 이원석 기자 |
    입력 : 2019-01-03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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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국인들 사이에서 인기 상승

현지 문화 부각하는 다채로운 전략

 

 

싱가포르의 2018년 인바운드 시장은 활기찼다. 싱가포르관광청은 글로벌 캠페인 ‘열정을 가능하게 하다’를 새롭게 론칭해 마케팅, 소비자 이벤트, 업계와의 파트너십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알려지지 않은 싱가포르의 또 다른 매력을 소개했다. 또한 싱가포르관광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한국인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라고 전하며 한국인을 타겟팅한 마케팅을 발표했다.

 

<이원석 기자> lws@gtn.co.kr

 

에디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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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관광청의 통계자료를 확인한 결과 지난 5년간 싱가포르의 인바운드 시장은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집계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403만54명으로 2017년 대비 7.5% 증가했다.

 

싱가포르 인바운드 시장의 주요 방문국은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한국으로 전체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중국은 2012년 이후 매해 200만 명 이상이 싱가포르를 방문하며 1, 2위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9월까지 2017년 대비 9.0% 증가한 271만1674명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중국은 2017년부터 기존 1위를 차지하던 인도네시아의 방문객 수를 뛰어넘으며 가장 많은 여행객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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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발 싱가포르 노선은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싱가포르항공, 스쿠트항공, 에어캐나다 총 5개 항공사로 확인됐으며, 주간 공급 좌석 수는 1만9107석을 공급했다. 이는 지난 2016년 12월 기준 1만7066석 대비 2041석 늘어난 공급좌석이다.

 

싱가포르는 쇼핑과 미식, 다채로운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을뿐더러 국제회의·컨벤션 도시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마이스(MICE) 산업분야에서 수많은 수상 경력은 물론 아시아 내에서는 싱가포르가 1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의 마이스 산업은 세계적인 마이스 중심지로써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 예로 지난해 6월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이후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여행객의 이목이 싱가포르로 집중됐다.

 

북미회담 장소였던 센토사섬에 위치한 호텔과 싱가포르 명물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의 예약 건수도 평수보다 많았다.

 

또한, 싱가포르의 미식과 쇼핑문화는 국내 여행사부터 현지 관광청까지 관심 갖고 있는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

 

내일투어가 지난해 6월 싱가포르의 매순간 색다른 미식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맛 기행 기획전을 진행했으며, 2018년 8월에는 쇼핑 여행부터 알뜰한 개별여행까지 즐기는 ‘싱가포르 열정쇼핑’ 기획전을 선보였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지난해 7월 ‘음식으로 만나는 싱가포르’ 라는 주제 하에 싱가포르 전통과 현대의 기술을 접목시킨 ‘2018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싱가포르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올해로 25회를 맞는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싱가포르 여러 지역의 전통과 음식문화를 선보이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축제를 통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한국 관광객들이 싱가포르의 전통 음식에 대해 더 많이 경험하고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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