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리바오롱 지국장<좌측 두번째>)는 지난17일 삼청각에서 관광관련 매체 송년회를 갖고 내년도 중국시장홍보에 대한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 리바오롱 지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8년에는 많은 성원에 힘입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했다”며 “올해 상반기까지 약 210만명의 한국인이 중국을 방문했으며 내년도에는 더 많은 한국인이 중국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