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이 설 연휴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한 ‘설 연휴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휴가를 더하면 최대 9일을 쉴 수 있는 이번 설 연휴를 활용해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을 모았다.
해당 기획전에 포함된 중국 청도 상품은 47만3000원부터, 일본 오사카/교토 상품의 경우 최소 64만9000원부터, 동남아 베트남 상품은 약 68만6000원부터 시작된다.
뿐만 아니라 연휴 9일 모두 이용해 긴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유럽과 미주 상품에도 주목해볼 만 하다. 홈쇼핑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유럽의 발칸 상품과 이집트 카이로로 떠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상품까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