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오는 19일까지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내면 일본 요나고 여행이 가능한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에는 인천~요나고 노선의 항공운임이 ‘0원’인 항공권 총 2000석이 오픈된다.
항공운임 0원 특가 구매에 성공하면, 소비자는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편도 총액 4만1600원)만 결제하면 된다. 탑승기간은 오는 2019년 3월30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오는 19일까지 선착순으로 특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올 초부터 ‘영원특가’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