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지난달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사이판 현지 관광업계 및 관련 종사자를 위해 기금 1000만원 기탁을 결정했다. 성금은 사이판 한인여행협회를 통해 전달되고 모두투어는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지원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