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은 예능프로그램에 방영된 이후, 청춘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여행지가 된 라오스로 떠나는 직항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
최적의 동선을 자랑하는 이 상품은 대한항공 라오스 직항 전세기로 내년 1월9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수요일(3박5일)과 토요일(4박6일) 총 4회 출발한다. 해당 전세기 편은 라오스의 대표 여행지인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유일한 직항 비행기 편으로 기존의 라오스 비엔티엔을 경유하는 저가항공 노선 이용의 불편함을 덜어냈다.
한진관광의 라오스 직항 전세기 상품은 루앙프라방에서만 머물 뿐만 아니라 방비엥을 거쳐 비엔티엔까지 방문하는 상품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당 여행상품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1566-1155)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