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9000여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거대한 호텔 기업 ‘윈덤 호텔 앤 리조트’는 중화권 지역의 호텔 오프닝 및 운영 관리 책임자로 김용주 부사장 <사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용주 부사장은 윈덤 그룹에 다시 합류하기 전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의 Complex GM으로 역임했으며 2014년 멜리아 호텔 인터내셔널, 2012년 진장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부사장으로 역임해 중국과 아태지역 운영관리팀의 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