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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7호 2018년 11월 12 일
  • [랜드사] ‘진짜배기’ 뉴질랜드 네이피어 여행한다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8-11-05 | 업데이트됨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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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인투어스 판매

뉴질랜드 남북섬 보고

가넷철새투어 등 경험

 

 

뉴질랜드의 북섬 네이피어 상품이 처음 개발, 출시된 것은 3년 전 뉴라인투어스에 의해서였다.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해안 지방 혹스베이는 새롭지만 진짜 뉴질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딱 그런 목적지였다.

 

 

특히 오스트랄라시아 최대의 내륙 가넷 서식지를 탐험할 수 있는 케이프 키드내스퍼가 그러했다. 폭스베이 지방의 헤이스팅스 동편에 있는 사암지대, 케이프 키드내퍼스는 가넷 서식지를 가장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스폿으로 산책로를 걸으며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장엄한 해안 풍경과 우뚝 솟은 층암절벽까지 자연 그대로의 뉴질랜드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세계에서 가장 수수한 아르데코의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네이피어에서는 아름답게 보존된 건축물을 비롯해 1930년대의 빈티지 자동차, 패션 음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혹스베이 네이피어라는 이색 지역 관광에 초점을 둔 본 상품은 기존 뉴질랜드 남·북섬 상품의 핵심일정도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즐기는 가넷철새투어와 아르데코 양식의 거리를 거니는 네이피어 시내관광, 엘레펀트힐 와이너리와 스파까지 즐기고 나면 상품의 핵심 일정이 마무리 된다.

 

 

로토루아와 헤밀턴, 퀸스타운과 밀포드사운드 관광으로 이어지는 일정은 기존 뉴질랜드 남·북섬 상품의 관광 루트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

 

 

우수여행 상품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본 상품은 3년 전 출시 이후 버전을 달리해 여러 여행사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만 가넷 서식지를 둘러볼 수 있는 일정은 모두투어 상품이 유일하다.

 

 

뉴라인투어스의 황준호 대리는 “처음 상품을 개발하고 출시했던 3년 전, 당시에는 소비자의 평가에 대한 확신이 없었지만 첫 해 홈쇼핑 판매로 소비자의 관심을 확인해고 이후 꾸준히 상품을 발전시켜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본 상품은 뉴질랜드 관광청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추천 테마 상품이다.

 

<김미현 기자>

 

혹스베이&네이피어는…

 

◆미식가의 천국, 혹스베이

혹스베이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단지이자 두번째로 큰 와인 단지다. 세계적인 와인 여행 루트로 꼽히는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Classic New Zealand Wine Trail)’의 첫 출발점이기도 해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와이너리 여행의 인기가 높은 편이다.

 

 

트레일을 따라 인근 포도원과 와이너리에서 현지 와인과 음식을 맛보고 생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미식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다.

 

 

주말에는 혹스베이 파머스 마켓에서 현지인처럼 장을 보며 신선한 현지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맛있는 수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세계적인 아르데코의 도시, 네이피어

아름답게 보존된 1930년대의 건축물은 네이피어만이 가진 특별함이다. 네이피어는 1931년 혹스베이에서 발생한 거대한 지진으로 인해 상업 중심지가 파괴되는 등 큰 피해가 있었지만, 바로 이 시련이 역설적이게도 네이피어가 세계에서 가장 순수한 아르데코의 도시 중 하나로 재탄생하는 계기가 됐다.

 

 

지진 후 재건 사업이 즉각적으로 시작됐는데, 장식을 최대한 배제한 고전양식과 스페인 미션 양식, 그리고 아르데코와 같은 당시 유행했던 건축양식을 반영하는 새로운 건물들이 지어졌다. 2년에 걸쳐 재건된 네이피어는 지금도 다채로운 문화유산과 역사의 흔적을 고이 간직하고 있다.

 

 

◆자연과 휴양의 환상 조화, 케이프 키드내퍼스

야생 동물에 관심이 많다면 세계 최대 규모의 가넷 서식지인 케이프 키드내퍼스(Cape Kidnappers)를 꼭 한 번 가보는 것이 좋다. 하이킹, 트랙터 트레일러, 사륜구동차, 카약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볼 수 있는데, 고기를 잡으러 높은 상공에서 바다로 다이빙하는 철새들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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