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바다가 아름다운 휴양지 필리핀의 세부를 올 가을 여행지로 추천한다.
매력적인 바닷속 풍경을 연출하는 세부는 특히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로 유명하다.
현지 최고의 다이버 마스터들이 안전하게 동행하는 다이빙 교실은 이론강습과 더불어 장비착용 후 다이빙의 기초를 배울 수 있어 초보자들도 금세 물과 친해질 수 있으며 푸른 바다 속 화려한 어장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스노클링은 몰려드는 물고기떼와 찬란한 산호초들의 진귀한 풍경을 선물한다.
아울러 지친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스파와 발 마사지는 물론, 민속디너와 샤브샤브 등의 특식 등 다양한 먹을거리 체험도 가능하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짧은 비행시간과 저렴한 경비로 훌륭한 여행이 가능한 세부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