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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4호 2018년 10월 22 일
  • [랜드] 타이완 남부 지역 시티투어 상품 선봬

    엑스포 관광



  • 김미현 기자 |
    입력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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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타이완의 인기 목적지가 북부에서 남부로 변화하는 가운데 엑스포관광이 선보인 남부지역 원데이 시티투어 상품이 눈길을 끈다.

 

 

타이완 제 1의 항구도시 가오슝과 고즈넉한 향기가 느껴지는 타이완의 옛 수도 타이난 그리고 산호초와 열대 우림이 있는 해변 휴양지 컨딩까지.

 

 

‘타이완의 진주’라고도 불리는 타이완 남부는 로컬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목적지이지만 북부만큼 인프라가 잘 갖춰지지 못해 외국인들에게는 자유여행이 만만치 않다.

 

 

소통이 가능한 중국어 수준이 아니라면 상대적으로 이용이 불편한 대중교통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다.

 

 

시티투어는 가오슝과 타이난, 컨딩을 둘러 볼 수 있는 상품으로 모두 세 가지다.

 

 

가오슝을 거점으로 하는 세 가지 시티 투어 상품은 특정 집결지까지 이동할 필요 없이 투숙하고 있는 가오슝 호텔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투어 버스가 가오슝 내에 위치한 대부분의 호텔 픽업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각 투어는 85스카이 타워호텔, 한라이 호텔, 미려도역과 쭤잉 고속철도역(이다호텔 셔틀버스 운행)에서 여행객을 픽업한 후, 오전 8시30분에 시작되며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 및 핫 스폿을 둘러 본 후 오후 5시를 전후하여 종료된다.

 

 

전문 가이드가 동반한 버스투어로 각 지역을 편리하게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는 매력적인 상품이다.

 

 

상품 이용 가격에는 식사비와 입장료는 포함되지 않는다. 각 지역 시티투어 상품의 관광 일정을 살펴보자.

 

 

*가오슝 원데이 시티투어

(수, 일요일 출발)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진행되는 가오슝 투어는 월세계-불광산 불타기념관-연지담풍 구역-가오슝시립미술관-보얼예술특구-아이강-육합야시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약 7시간 동안 진행된다.

 

아이강에서는 유람선 선택 투어로 즐길 수도 있다.

 

 

*타이난 원데이 시티투어

(화, 금요일 출발)

치메이박물관-안핑고보-안핑수옥-록이문 성모묘-츠칸문화원구-푸중 옛 거리-블루프린트 문화창의공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마련된 타이난 투어는 화요일과 금요일 이용이 가능하다.

 

안핑고보(NT$50), 안핑수옥(NT$50),츠칸문화원구(NT$50) 관람은 별도의 입장료를 지불해야한다.

 

 

*컨딩 원데이 시티투어

(월, 목, 토요일 출발)

해양생물박물관-난완-롱판 공원-어롼비 공원-컨딩 국가 자연 휴양림-출화 풍경구 등 해변 휴양지 컨딩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상품으로 다른 두 상품에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롱판 공원과 출화 풍경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별도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컨딩에서 가장 넓은 백사장인 난완에서는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선택 관광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엑스포 관광은 엑스포 관광을 통해 가오슝 호텔을 예약,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각 지역 시티 투어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인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가오슝을 골프목적지로 개발, 선보인 엑스포 관광은 타이완 남부여행의 선구자이기도하다.

 

 

20여 년 동안의 실적 거래를 바탕으로 누구보다 경쟁력 있는 호텔 요금을 보유하고 있는 엑스포 관광은 해당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타이완 남부 지역 시티투어 상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1일 투숙 기준 한 개의 시티투어 상품을 취사, 선택 할 수 있으며 2인까지 이용가능하다.

 

 

해당 호텔을 3박 이상 이용하는 경우 세 개의 시티투어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타이완 남부 시티 투어 무료혜택이 제공되는 호텔은 85스카이, 한라이, 이다와 여경, 명리, 항진호텔이다.

 

<김미현 부장> jul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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