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제1199호 2024년 04월 15 일
  • [종합] 올드타운 새단장·관계자 방한·미팅

    ‘유럽의 허브’ 프랑크푸르트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10-01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유럽 금융의 중심지이자 유럽의 허브로 불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가 올드타운을 새단장하며 한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30분이면 도착하는 온천휴양지 비스바덴과 프랑크푸르트를 홍보하기 위해 아네테 비너(Dr. Annette Biener) 프랑크푸르트관광청 마케팅 매니저, 클라우디아 마이어(Claudia P. Meyer) 비스바덴 관광청 마케팅 매니저 그리고 운디네 베이(Undine Bay) 인터라인 대표가 한국을 방문해 지난달 2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여행업계 미디어와 미팅을 진행했다.

에디터 사진

 

프랑크푸르트는 유럽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자 100대의 항공기로 300곳 이상의 목적지로 여행객을 운반하는 유럽의 허브로 불리는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이 있는 도시다.

 

 

프랑크푸르트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뢰머광장’과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사이에 새롭게 단장한 올드타운은 역사와 현재의 만남이라고 불릴 만큼 신도시와 옛 전통이 잘 보존돼 있는 장소다. 15개의 재건된 건물과 20개의 새로운 건물의 조합이 올드타운의 매력이다.

 

<김기령 기자> glkim@gtn.co.kr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