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과 보호로 4월26일부터 폐쇄됐던 대표적인 휴양지 보라카이가 서서히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관광객의 관문인 칼리보 국제공항은 지난16일 현재 전 세계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개보수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칼리보=김미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