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자메이카에서

트립어드바이저 TOP 7위 리조트 선정

 

 

 

 

문 팔레스 자메이카 리조트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잊지 못할 가족 휴가를 선사하기 위한 얼리부킹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연중 고온의 해양성 열대기후인 자메이카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더욱 특별하고 이색적으로 다가온다. 50% 할인된 요금의 얼리 부킹 프로모션의 혜택으로 추운 겨울이 아닌 쨍쨍한 햇볕이 내리쬐는 캐리비안 해변의 해먹에서 즐기는 이색적인 크리스마스를 서둘러 계획해보자.

 

 

해당 프로모션으로 객실 예약 시 AWE SPA, 로맨틱 디너, 돌핀 스위밍 체험과 같은 액티비티 등에 사용 가능한 1500달러의 리조트 크레딧이 제공된다. 또한 몬테고 베이의 생스턴 국제공항과 킹스턴 노먼 만리 공항에서의 송영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최소 3박 이상 투숙 시 예약이 가능하며, 투숙 가능 날짜는 오는 12월24일부터 2019년 1월3일까지이고 예약은 9월30일까지 얼리 부킹이 가능하다. 또한 12월24일부터 12월31일 사이의 예약은 최소 5박 이상 투숙 시 예약이 가능하다.

 

 

문 팔레스 자메이카 리조트는 시그니처 어메니티, 럭셔리한 시설, 23시간 룸서비스, 월드 클래스 다이닝, 무제한 인터넷이 모두 포함돼 무제한 이용 가능한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리조트다. 무동력 워터 스포츠를 자랑하는 문 팔레스 자메이카는 FlowRider®, 파도 시뮬레이터, 패들 보드 요가 등으로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액티비티를 제공한다.

 

 

문 팔레스 자메이카의 파인 다이닝은 감동적인 맛뿐만 아니라 투숙객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신선한 재료와 건강을 고려한 레시피를 고안했다. 아름다운 리조트의 경치를 자랑하는 버커니어스 리프(Buccaneers Reef)에서의 조식 및 브런치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저녁에는 고메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곤돌라(La Gondola)에서의 분위기 있는 식사로 가족의 행복한 추억을 보장한다. 또한 각 레스토랑에는 월드 클래스 셰프의 지휘아래 아메리칸, 아시안 푸드 등 다양한 인터내셔널 푸드가 서빙된다.

 

 

천국 안에 천국이라는 모토로 자메이카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문팔레스 자메이카는 세계적인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실시한 2018년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TOP 7위 리조트에 선정된 바 있다.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드의 수상자는 12개월 동안 수집된 여행객들의 리뷰와 트립어드바이저 랭킹에 따라 결정된다. 추가 문의는 팔레스 리조트 한국사무소 02)733-9033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