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살아보기 등 장기 체류 여행이 인기를 끌면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숙박 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은퇴 후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컨드하우스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 해외 장기체류를 위한 답사 여행도 출시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는 일 년 내내 온화한 기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등록된 동남아 최고봉(4095m)인 키나발루산, 독특한 맹그로브 숲, 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말레이시아의 대표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리조트인 수트라하버 리조트 부지 내 지어질 ‘코랄베이 수트라(Coral Bay Sutera)’는 럭셔리 레지던스로 12층, 8개의 동으로 이뤄진 총 460 세대의 단지로 2022년에 완공 예정이다.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15분 거리, 시티센터까지 5분 거리의 탁월한 지리적 이점을 비롯해 단지 바로 옆에는 국제규격의 대형병원과 현대식 쇼핑몰인 이마고 쇼핑센터가 위치하고 있어 주거 환경도 탁월하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단지 내에 위치해 수트라하버 리조트 골프 CC, 레스토랑, 수영장, 스파, 스포츠 액티비티 등을 이용하기 좋으며 동남아 최고봉으로 일컫는 키나발루 산까지는 차로 1시간 안에 닿을 수 있다.
코타키나발루 내 5성급 리조트인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세컨드 홈에 관심 있는 여행객이라면 코랄베이 수트라 레지던스의 모델하우스 방문까지 가능한 답사 여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기를 추천한다.
현장 답사 프로그램은 마젤란 클럽룸 숙박, 모델하우스 투어, 골드카드 2박이 포함된 여유로운 일정으로 짜여 휴양과 답사 모두가 가능하다.
오는 9월11일 출발해 3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답사 여행 프로그램 신청 및 문의는 코랄베이 수트라 홈페이지(www.coralbay-sutera.co.kr) 또는 전화(02-752-6262), 이메일(info@coralbay-sutera.co.kr)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