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낭만, 여유가 가득한 남프랑스 여행지난 2014년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인 한진관광의 남프랑스 전세기 상품은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온 상품으로 올해도 야심차게 선보인다.
오직 한진관광을 통해서만 떠날 수 있는 상품으로 오는 9월7일, 14일과 추석연휴인 21일, 28일에 출발하는 9일 일정으로 4회에 걸쳐 단독으로 진행된다.
주요 여행도시로는 마르세유, 니스, 아비뇽, 아를, 엑상프로방스, 에즈, 생폴드방스 등이 있다.
눈 앞에서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진 지중해 연안 남프랑스 여행은 그 어떤 낭만의 수식어로도 부족할 만큼 아름답다.
남프랑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문화유산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반 고흐, 샤갈, 세잔 등 숱한 예술가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명소가 많기로 유명하다.
대도시뿐만 아니라 에즈, 고르드, 생폴드방스와 같이 아기자기한 작은 마을을 산책하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세련된 도시 마르세유와 니스에서 각각 하루씩 자유일정이 포함된 상품과 모나코를 거쳐 친퀘데레와 베로나 등 이탈리아 북부까지 여행할 수 있는 특가 상품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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