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행전문지 ‘트래블 앤 레저 (Travel + Leisure)’가 발표한 하와이 내 톱(TOP) 15위 호텔로 선정됐다. 미국 유명 여행 잡지 타임에서 발간하는 관광전문지 ‘트래블 앤 레저’는 매월 665만 명의 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행 부수와 독자 수 기준으로 세계 1위의 여행 및 라이프스타일 잡지로 명성이 높다.
이번 호텔 순위 평가는 하와이에 있는 호텔들의 시설, 위치, 서비스,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문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는 하와이 최고의 호텔 부문에서 몽타주 카팔루아 베이, 호텔 와이엘라 마우이 등에 이어 7위에 올랐다. 1위부터 6위를 차지한 호텔들은 모두 마우이, 카우아이, 라나이 섬에 위치해 있으며 오하우 섬에 위치한 호텔 중 10위 내 순위권에 오른 럭셔리 호텔은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이 유일하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하와이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2018’에서도 오하우 섬 내 호텔 중 유일하게 5스타를 받았으며 신혼여행, 장기투숙객, 가족여행객 모두에게 최적의 호텔로 인기가 높다.
한편,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와이키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숙박료를 20% 할인해주는 ‘썸머 브레이크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프로모션 예약 및 투숙 가능한 기간은 오는 9월까지며 호텔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프로모션 및 호텔에 대한 추가문의는 트럼프 호텔 한국사무소 또는 트럼프 호텔 카카오톡에서 가능하다.
문의 : 02)733-9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