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린스파크 타워 도쿄가 독립 호텔 브랜드 중 최대 네트워크인 ‘프리퍼드 호텔 & 리조트(Preferred Hotels & Resorts)’ 럭셔리 콜렉션 카테고리 ‘LVX’에 새롭게 추가됐다.
더 프린스파크 타워는 지난 2016년부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객실, 클럽 라운지, 로비 리모델링을 실시했고 지난 3월 완료했다.
29~31층 ‘프리미엄 클럽 플로어’는 럭셔리 타깃과 중·장기 체류 고객에게 적합하게 준비 됐으며 19~28층 ‘파노라믹 플로어’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목적으로 한 개인 고객을 위해 연출했다. 3~18층의 ‘파크 플로어’는 MICE 참가자의 용도에 맞게 편리성을 추구한 객실로 개조했다.
더 프린스파크 타워 도쿄 관계자는 “도쿄 도심 지역 중 푸른 자연에 둘러싸인 시바 공원 안에 위치한 지리적 특징을 살려 ‘도쿄 어반 리조트(Tokyo Urban Resort)’라는 도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휴식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고객 수용을 강화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