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이 오는 8월6일까지 ‘꽃보다 특가 리턴즈’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이코노미 기준 유럽 내 78개 도시, 비즈니스 클래스 79개 도시와 일부 남아메리카,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에 대해 특가가 적용된다. 오는 12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한 특가 항공권은 최저운임 지역 기준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약 84만 원, 비즈니스 클래스 약 215만 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이번 프로모션에는 독일 베를린을 포함해 오스트리아, 체코 등 최근 다시 한 번 주목 받는 동유럽 여행지들이 대거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