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다가오는 추석연휴에 온 가족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인 태국 ‘크라비’ 기획전을 개최한다.

 

 

크라비는 ‘태국의 숨겨진 매혹의 섬’이라 불리는 곳으로 때 묻지 않은 맑고 투명한 바다와 백사장 등이 어우러져 청량한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는 반도이며 조용하고 한적해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에는 크라비에 가기 위해서 방콕을 경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노랑풍선에서는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직항으로 떠날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

 

 

총 3박5일간의 일정으로 구성된 본 상품은 아오낭 번화가에 인접해 있는 5성급 리조트호텔에서의숙박을 제공하며 자연이 만들어낸 이색적인 호수인 에메랄드 풀에서의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태국 전통 안마와 타이식 레스토랑에서의 현지식, 무제한 삼겹살 등 다양한 음식도 제공된다.

 

 

노랑풍선 동남아팀 윤연지 담당자는 “크라비는 푸켓과 파타야 등 기존 태국의 휴양지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추석연휴에는 직항으로 보다 편리하게 떠날 수 있어 허니문이나 가족 단위여행객에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본 상품은 추석연휴의 시작일인 9월22일 단 1회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