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크루즈가 북유럽 12일 일정의 크루즈 상품을 내놓았다.

 

 

이번 북유럽 크루즈 일정은 총 12일 동안 덴마크, 노르웨이, 독일, 에스토니아, 러시아, 핀란드, 스웨덴 등 7개국을 여행하며 바이킹에서부터 짜르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 예술, 궁전과 명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 눈 덮인 산과 피요르드 같은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프린세스크루즈의 북유럽 항해는 발트해 입구인 코펜하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해상에 머무는 시간이 적으며 각 기항지마다 아침에 도착하고 저녁에 출발해 전일 관광이 가능하도록 운영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princesscruis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