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연합사 베스트랜드가 지난 13일부터 3박4일간 필리핀 클락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베스트랜드 회원사인 이주면 골드클럽 소장의 주관아래 클락 인스펙션과 필리핀 북부 최대 관광지로 꼽히는 푸닝온천 체험 등 알찬 일정으로 진행됐다.

 

 

베스트랜드 관계자는 “최근 한국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맑은 하늘을 보기 어려운데 이곳 클락에서 모처럼 깨끗한 하늘을 보며 맑은 공기를 마시니 그동안 쌓인 피로가 다 사라지는 느낌”이라며 “공기 좋은 곳에서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 순간이 진정한 힐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베스트랜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반기 회원사 동정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회원사들 간의 더 단단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달 베스트랜드 월례회는 7월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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