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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호텔리조트] 제주신화월드 직영 레스토랑, 식약처 위생수준 최고 등급 취득



  • 안아름 기자 |
    입력 :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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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직영 레스토랑 6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위생수준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Excellent, ★★★)’를 모두 취득했다.

 

 

이로써 제주신화월드를 운영하는 람정제주개발(회장 앙지혜)은 식약처 인증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Excellent, ★★★)’를 최다 보유한 모범 사업자가 됐다.

 

 

람정제주개발은 지난해 10월에도 당시 운영하던 제주신화월드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을 제주도 최초의 ‘매우 우수’ 위생등급 음식점으로 인증 받아 업계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전국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신설한 인증제도다.

 

 

식약처가 지정한 한국식품안전관리등급원이 평가하며 까다로운 현장 평가와 판정을 통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총 3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제주신화월드가 이번에 식약처로부터 ‘매우 우수’를 추가로 인증 받은 식음업장은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관의 부대시설인 한식당 ‘제주선’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디 아일렛’ △실내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공간을 제공하는 클럽하우 모실의 ‘풀사이드 카페’ △제주신화월드 랜딩 리조트관의 고급 뷔페 레스토랑인 ‘랜딩 다이닝’ △신화테마파크의 음식점인 ‘윙클스 비스트로’ 및 ‘윙클스 피자리아’ 등 총 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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