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Club Med)가 tvN의 새 월화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타임(이하 어바웃타임)’의 해외 로케이션을 기념해 10일마다 혜택이 쏟아지는 타임 리미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드라마 해외 촬영지인 하이난 클럽메드 산야에서 극중 주인공인 이상윤과 이성경처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타인의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가진 드라마 여주인공 이성경의 극중 콘셉트에 따라 기간별 색다른 세 가지 혜택이 주어졌다.
먼저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예약자 중 10명을 선정해 무료 로맨틱 요트 외부 관광을, 이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예약자 중 한 팀을 선정해 프레지던트 스위트룸 업그레이드와 함께 공항~리조트간 리무진 픽업 서비스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예약자 중 10명을 선정해 랍스터 포함 특별한 프라이빗 디너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열대 휴양지이자 직항으로 4시간 30분이 걸리는 클럽메드 산야는 10월까지 항공 제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4박5일 동안 클럽메드 산야를 항공 포함 105만 원대로 다녀올 수 있는 실속 있는 기회로 5~7월은 대한항공, 5~10월은 티웨이 항공이 마련돼 있다. 클럽메드 마케팅 담당자는 “드라마 어바웃타임 해외 촬영지로 등장한 클럽메드 산야를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이색적인 타임 리미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상세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ww.clubm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