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7일까지 국제선 항공권을 파격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탑승 기간은 오는 8월22일부터 10월31일까지며 지난달 18일 신규 취항한 다낭을 비롯해 홍콩, 코타키나발루 등의 동남아 노선과 괌 노선, 도쿄, 오사카 등의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