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코카서스 지역의 첫 완벽일주 패키지인 ‘조지아 관광청이 추천하는 코카서스 3국 여행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7월 휴가객들을 위해 GTG Korea(Georgia Travel Group)와 10개 연합사와 함께 적극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조지아관광청 추천 완벽일주 연합 상품의 요금은 349만 원부터며 매월 약 2회 모객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아스타나·알마티를 경유하는 16일 일정은 그 동안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코카서스 지역을 보다 편안하고 가득한 즐길 거리로 짜여진 완벽일주 패키지다.

이 상품은 러시아 남부와 카스피해·흑해에 인접한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을 돌아보는 16일 일정으로 코카서스 3국 모두를 구석구석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코카서스 3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나서는 여행은 지금까지 많은 여행객들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김태용 GTG Korea 차장은 “대자연과 독특한 문화, 그리고 전설의 역사를 즐길 수 있는 코카서스3국에서 멋진 풍경과 함께 다양한 이색 체험도 할수 있는 여행을 준비했다”며 “최소 8시간50분부터 최대 10시간50분 소요되는 아스타나항공을 이용해 더욱 편안하게 코카서스로 떠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문의: 1800-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