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관광청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에비뉴엘 윤가명가에서 ‘Paris, Feel the energy'라는 슬로건으로 파리워크숍 VIP 만찬의 자리를 가졌다.
파트리시아 바르텔레미(Patricia BARTHEEMY) 파리 관광 안내사무소 프로모션 책임자, 코린 풀키에(Corinne FOULQUIER) 프랑스 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을 비롯해 17개의 파리 관광위원회 파트너 업체, 여행사, 언론사들이 참가했다.
<김미루 기자> kmr@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