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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2호 2018년 05월 21 일
  • [골프] 비수기엔 태국 뉴타이 컨트리 클럽

    리치골프투어, 비수기 겨냥 특가판매·10월말까지 1일 카트포함 6만 원



  • 류동근 기자 |
    입력 : 2018-05-11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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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지난 1997년 2월1일 개장한 태국 뉴타이 컨트리 클럽(구, NCR CC)의 골프장 입구에 들어서면 야자수와 일반 수목들이 조화를 이뤄 마치 거대한 정원에 온 듯 한 착각에 빠진다.

 

라운딩이 시작되면 골퍼의 시야를 가리는 블라인드 홀이 없어 호쾌한 샷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제격이다. 또한 각 홀마다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고 시원한 경관과 탁 트인 시야로 인해 골퍼들의 맘도 덩달아 유쾌해 진다.

 

블라인드 홀이 없다고 만만하게 보면 오산이다. 전체적으로 코스 공략이 쉽지 않다. 주변 경치가 뛰어나 자칫 경치구경을 하다보면 미스 샷을 하기도 한다. 그만큼 골프장 주변의 경치가 좋다는 의미다.

 

뉴타이CC는 강기슭에 위치해 있다. 그러다보니 당연 워터 해저드, 벙커들이 많이 있어 라운딩 시 정교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해저드와 벙커들로 인해 매 홀마다 집중력과 도전정신을 유발시킨다. 한국인 골퍼들의 성격상 신중한 샷이 요구된다.

 

특이한 코스로는 넓은 워터 해저드로 둘러싸인 파3홀에 어드레스를 하다보면 그린 앞 전체가 벙커로 이뤄져 있어 팽팽한 긴장감을 갖게 된다. 파4홀은 대부분 400야드 전후로, 롱 아이언이나 우드를 사용해 세컨 샷을 해야 한다.

 

매 홀마다 까다로운 코스설계로 인해 레귤러 온을 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나 그린에 올릴 경우 성취감은 타 골프장에 비해 몇 배는 더 크게 느껴진다.

 

 

 

 

에디터 사진

 

뉴타이CC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골프클럽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비교적 긴 코스들이 많아 장타자들이 좀 더 유리하다. 가능한 모든 클럽을 사용하다보니 스코어도 더 잘나오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18홀의 경우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이 물로 둘러싸여 있어 끝까지 긴장을 늦출수 없게 만든다. 약간의 긴장감으로 라운딩을 한다면 18홀 모두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뉴타이CC 골프장은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약 110km, 방콕시내에서 약 70여km 떨어진 나콤바톰에 위치해 있다. 18홀 골프코스에 파72, 7079야드로 구성돼 있다.

 

부대시설로는 클럽하우스를 비롯해 식당, 수영장, 골프연습장을 갖추고 있으며 중상급 이상의 페어웨이와 그린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뉴타이CC를 주력해서 판매 중인 최정호 리치골프투어 대표는 “태국 골프비수기를 맞아 4월부터 10월까지 카트를 포함해 하루 6만 원이라는 파격가에 이번 상품을 내놓게 됐다”며 “태국 후아힌 명품골프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당사의 노하우를 적극 살려 뉴타이CC의 상품도 고객들에게 가성비 좋은 최고의 골프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디터 사진

 

골프 상품

 

태국 골프전문여행사 리치골프투어(대표 최정호)는 골프 비수기를 맞아 뉴타이CC 골프요금을 1인 1박 6만 원(카트 포함)의 파격가에 선보였다. 포함사항은 숙소(리조트 2인1실)와 그린피(1일 36홀), 전 일정 식사 등이다.

 

불포함 사항은 캐디피와 팁으로, 1인 1캐디 18홀 기준 캐디피 300바트/캐디팁 300바트다. 2인 1캐디 사용시 18홀 캐디피와 캐디팁이 450바트다.

 

전동카트는 기본적으로 포함돼 있으나 1인1카트 사용시 300바트가 추가된다. 이외 미팅&샌딩비가 4인 출발 기준 1인가격이 50달러다. 개인경비로 싱글 룸 사용시 1박 3만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추가라운딩과 주류 등이 별도로 든다.

 

문의: 02)779-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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