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가 5월 초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오픈한다.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국내에서 선보이는 4번째 코트야드 호텔이다. 코트야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셀렉트 브랜드 중 하나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30개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수인 1100개 이상의 호텔을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이다.
한편, 코트야드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는 오픈 기념으로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추가금액에 따라 맥주 샘플러 및 스낵 2인, 가든키친 2인 조식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인 혜택의 선택이 가능하다. 이용기간은 오는 5월3일부터 6월23일까지이며 가격은 15만 원(부가세별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