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자유투어가 ‘리탐빌 요가명상협회’와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김희철 자유투어 대표와 서무태 리탐빌 협회장을 비롯해 한채경 상무이사, 우준상 이사 등 자유투어 관계자 및 리탐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탐빌’은 1999년 1월 설립돼 요가 명상 지도와 기업 강연, 힐링 명상 여행 등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교육 협회다. 야구선수 박찬호, 배우 이병헌, 배우 고소영 등 유명 셀럽들이 참여 중인 센터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김희철 자유투어 대표는 “급변하는 트렌드를 따라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힐링 명상 여행 상품을 개발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기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