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은 봄 시즌을 맞이해 따뜻한 온천과 벚꽃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큐슈 봄꽃여행’ 기획전을 준비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오는 20일 전후로 시작되는 큐슈 지역의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후쿠오카, 벳부, 유후인 3일’ 상품을 선보인다.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이번 상품은 오전출발로 알찬 일정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온천 호텔에서의 숙박으로 전 일정 온천욕 이용이 가능해 일정 내 쌓인 여행의 피로도 말끔하게 해결할 수 있다.
노랑풍선 일본팀 관계자는 “본 기획전을 통해 큐슈가 전하는 색다른 매력과 벚꽃이 함께하는 여행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어 연인, 친구, 가족단위 여행객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