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가 지난 1일 대한레슬링협회와 업무 협약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대한레슬링협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자유투어는 대한레슬링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기원하며 올 해 업무 협약을 연장했다.
김희철 자유투어 대표는 “대한레슬링협회의 발전과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통한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선전에 미약하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