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축구클럽 FC 바이에른 뮌헨(FC Bayern Munich)과 다년간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공식 호텔 파트너가 됐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메리어트 리워즈 및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PG)의 1억 명이 넘는 회원들에게 메리어트 리워즈 모멘트와 SPG모멘트를 통해 일생에 단한번뿐인 축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이에른의 자국 및 유럽 경기에 독점적으로 입장할 수 있는 기회를 비롯해 알리안츠 아레나에 마련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스위트에서 경기날 제공되는 VIP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포함한다.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뉴를 선보이는 코트야드바를 갖춘 이그제큐티브 박스는 고객들에게 코트야드호텔에 머무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유럽 어웨이 데이즈’ 경험에는 유럽 원정 경기시 팀과 함께 여행, 경기 후 팀과의 저녁 식사, 경기 티켓 및 FC바이에른호텔에서의 1박 숙박 등이 포함된다. 회원은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를 사용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스위트 라이프’를 통해 회원에게는 VIP 호스피탈리티 서비스가 제공되는 알리안츠 아레나의 새로운 코트야드 스위트에 독점적으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 및 뮌헨에서의 숙박을 포함해 다양한 게임 패키지에 메리어트 리워즈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메리어트 리워즈 모멘트의 전체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