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한국사무소가 서울 광화문에서 첫 번째 단독 허니문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7일 서울 파이낸스호텔에서 열린 세미나는 총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웃리거리조트 그룹에 전반적인 소개 및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을 마치고 새롭게 오픈하는 와이키키 비치 콤버바이 아웃리거의 소식, 그리고 그 외 허니문으로 많이 찾는 아웃리거 몰디브, 모리셔스, 피지, 푸켓 등의 소개가 이뤄졌다.
또한 총 26개의 프로퍼티를 보유하고 있는 아웃리거 하와이 호텔들의 특징과 한국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웃리거괌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웃리거는 5개국, 총 6500 여 개의 객실을 보유한 현지 로컬 문화와 특성을 살린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객실에서 아름다운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비치프론트 호텔로 유명하다.
이번 아웃리거 세미나에는 한국 여행업계에서 대표적인 여행사와 랜드사 그리고 리조트의 담당자들이 참여해 최근 여행정보와 소식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