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시카고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획기적인 예약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시카고는 2008년 개관 이후 1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18년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며 1박당 208달러의 가격으로 오는 28일까지 한 달 간 예약 가능하며, 투숙 가능 날짜는 오는 12월30일까지다. 208달러부터 예약이 가능한 객실은 슈페리어룸, 디럭스 킹 시티뷰, 스파 디럭스 게스트룸이며 블랙아웃 날짜를 제외한 날짜에 이용 가능하다.
한편,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시카고는 92층 높이의 초고층 빌딩으로 미국에서 4번째 높은 건물이다. 미시건 강이 내려다보이는 시카고 시티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시카고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