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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9호 2024년 04월 15 일
  • [호텔/리조트] 밀레니엄 서울힐튼 이종헌 신임 총지배인 부임



  • 손민지 기자 |
    입력 : 2018-01-11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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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이종헌 씨가 부임했다고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소유회사인 ㈜씨디엘호텔코리아(대표이사 곽익승)가 밝혔다. 이종헌 신임 총지배인은 올해로 호텔 개관 35주년을 맞이하는 밀레니엄 서울힐튼 최초의 한국인 총지배인 부임이다.

 

 

이종헌 신임 총지배인은 신라호텔 국빈 VIP 담당 지배인과 마이스 팀장, 서울클럽 부총지배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상무이사, 리츠칼튼 서울 마케팅 본부장, 서울 가든호텔 총지배인, 스탠포드 코리아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 차움 라이프 센터 총지배인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이종헌 총지배인은 관광협회 중앙회 등기이사, 관광협회 중앙회 관광 호텔업 위원회 부위원장, 문화관광부 복합리조트 선정 심사위원, 관광협회 중앙회 호텔 등급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는 관광 호텔업 전문가이다.

 

 

한편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소유회사인 ㈜씨디엘호텔코리아는 자회사인 M&C(Millennium & Copt-horne Hotels plc)와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경영위탁 계약을 지난 2004년 1월1일부로 체결한 바 있다.

 

 

한편 M&C는 세계 35위의 호텔경영 전문그룹으로써 16개국에 걸쳐 95개의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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