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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9호 2024년 04월 15 일
  • [전략] 링켄리브, ‘프랑스 정답 여행 10일’



  • 김기령 기자 |
    입력 : 2018-01-11 | 업데이트됨 : 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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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여행할 때 파리만 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를 찾는 많은 사람들이 노르망디와 루아르 지역을 프랑스 여행에서 놓치고 있다. 노르망디는 문화와 예술, 역사를 통틀어 프랑스의 정수가 담겨있는 곳으로 실제로 막상 노르망디를 여행한 사람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프랑스 매력의 진수를 알 수 있도록 링켄리브가 파리, 몽생미셸, 샹보르 등을 둘러보는 프랑스 파리?노르망디?루아르 10일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빈센트 반 고흐의 마을 오베르쉬르우아즈 투어와 모네가 사랑한 마을 지베르니, 노르망디의 심장 루앙 시티투어가 포함된다.

 

 

문화예술기행의 콘셉트로 고흐 이외에도 모네, 세잔 등의 예술혼이 살아있는 마을을 돌아보며 깊이 있게 즐기도록 했다.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의 촬영지로 최근 더욱 각광받는 몽생미셸 수도원은 물론, 문화유산의 마을 렌느 등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링켄리브는 건축가, 소믈리에, 셰프 등 전문지식을 가진 여행디자이너가 여행상품을 구성하는 색다른 테마여행을 선보이는 컨시어즈 테마여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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