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MEA(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가 올해 연말모임을 더욱 빛내 줄 ‘페스티브 다이닝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호텔 2층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파크카페에서 선보이는 ‘페스티브 다이닝 프로모션’은 연말 다이닝 메뉴로 4코스의 런치 세트 메뉴 및 6코스의 디너 세트 메뉴를 선보이며 런치 세트 메뉴로는 키조개, 킹크랩 그라탕 샐러드를 시작으로 메인 요리로 최상급 호주산 안심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디저트로는 페스티브 축제 시즌의 데코레이션이 돋보이는 에스프레소 브루니 & 단호박 치즈 타르트의 올 어바웃 페스티브가 제공되며 후식으로는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6만7000원이다.
디너 세트 메뉴로는 랍스터 흑임자 오색 밀쌈의 에피타이저와 새우와 토텔리니 면을 곁들인 매콤한 코코넛 수프가 제공되며 메인 요리로 최상급 호주산 안심 스테이크가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페스티브 시즌 데코레이션이 돋보이는 올 어바웃 페스티브 및 커피 또는 티가 제공돼 연말모임은 물론 연인들에게 로맨틱 다이닝을 선사한다. 가격은 1인 기준 11만 8000원(10% 봉사료 및 10% 부가세 포함)이다.
한편,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