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 다양한 문화, 미식, 각종 액티비티까지 경험할 수 있어 가족, 친구, 로맨틱한 커플 모두 떠나기 좋은 연말여행지다.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는 한 해를 마감하고 다가올 2018년을 새롭게 맞이할 새해 전야 ‘논스톱 메가 파티 2018’가 오는 31일 열린다.
‘비치 프론트’에서 오후 9시에 파티가 시작되며, 화려한 디제잉, 밴드, 재즈, 힙합, 전통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와 불꽃놀이, 오픈바,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럭키드로우 행사에는 1등 한국 서울, 2등 태국 푸켓, 3등 인도네시아 롬복으로 떠나는 왕복항공권 및 3박 숙박권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