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리비에라 마야 해안가에 위치한 올인클루시브 럭셔리 호텔 ‘더 로얄 플라야 델 카르멘’이 오는 19일까지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50% 할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행 기간은 내년 12월 20일까지다.
더 로얄 플라야 델 카르멘은 리비에라 마야 지역에서도 아름답기로 유명한 ‘플라야 델 카르멘’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에서 신혼여행지로 잘 알려진 칸쿤의 호텔존과는 달리 한적하고 여유로우며, 투명한 에메랄드빛의 잔잔한 해안가 덕에 멕시코 최고의 로맨틱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더 로얄 플라야 델 카르멘은 성인 전용 올인클루시브 호텔로, 중남미를 대표하는 호텔 그룹인 플라야 호텔 & 리조트가 운영하는 독립 브랜드 호텔이다.
대부분의 객실은 오션뷰 또는 오션프론트 뷰이며 현지 장인이 제작한 수공예품, 넓은 대리석 욕실, 가구가 갖춰진 바다 전망의 전용 테라스 등 호화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올인클루시브로 운영돼 총 7개의 다양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5개의 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매일 제공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나이트 라이브 쇼, 데킬라 & 시가 클럽, 24시간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등 각종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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