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미식의 본고장인 프랑스로 떠나는 미식 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여행은 푸드 칼럼리스트이자 셰프로 활동 중인 박준우와 함께 ‘맛있는 두 도시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여행의 행복을 배가 시켜줄 맛과 함께하는 이번 투어는 프랑스 여행의 1번지인 파리와 스트라스부르를 아우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여행은 12월7일 선착순 20명 한정 출발로 진행되며, Cote Cour, Le Pasco, CHAI 33 등 프랑스 관광청이 추천한 맛집들과 미슐랭 1스타에 빛나는 La Dame de Pic 에서의 식사로 일정 내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준우 셰프의 설명과 함께 진행되는 와이너리 투어와 약 5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유럽 3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손꼽히는 스트라스부르도 경험할 수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최근 한 국가의 다양한 면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여행 트렌드인 모노상품 패턴과 맛을 높여줄 박준우 셰프의 미식 토크까지 3박자가 잘 어울린 최고의 여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