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지난 28일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모두투어 임직원은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독거노인들의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한 생강청과 자연 가습기인 마리모 어항 100여 개를 만들어 기부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표어 아래 환경 정화 및 세탁봉사, 효 실천의 날, 헌혈 행사, 사랑의 모자/목도리 뜨기, 푸른 세상 나무심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