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한 뉴질랜드 오클랜드 직항 전세기를 운영한다. 이번 전세기는 오는 12월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출발로 총 6회를 운항한다.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뉴질랜드는 12월부터 2월까지가 여름에 해당해 평균 기온이 24도를 유지하며, 특히 이 시기에는 타즈만 빙하 투어가 가능해 뉴질랜드 여행의 최적기로 손꼽힌다.
이번에 출시한 오클랜드 전세기 상품은 뉴질랜드의 남북섬을 집중 투어하는 9일 상품과 시드니와 블루마운틴을 함께 둘러보는 9일 상품등 총 2가지로 구성돼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1566-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