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소재로 한 TV 방송 프로그램의 지난 9월 마지막 주 시청률을 분석한 결과 같은 달 첫 주에 비해 대체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배틀 트립’은 4.1%로 약 0.2%가, ‘뭉쳐야 뜬다’는 3.6%로 1.5%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MBC의 ‘오지의 마법사’는 파업으로 인해 결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