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MD(Mode Development)기간 마지막 근무일인 지난 11일 말복을 앞두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치킨데이’를 진행했다.

모두투어 MD는 하계 및 동계 성수기 기간 동안 근무 기강을 확립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등 모두투어의 핵심역량 강화 기간이다.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은 “연신 최고 기온으로 유독 길게만 느껴졌던 이번 여름을 넘치는 열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바 최선을 다해준 모두투어 가족들에게 진심을 담은 고마움을 전한다”며 “말복을 맞아 간식을 먹으며 잠시나마 서로가 소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앞으로도 모두투어 가족들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