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가 오는 10월31일까지 장거리 여행 상품 기획 특가전을 진행한다.
이번 ‘해외여행 인생특가’ 기획전에서는 8월과 10월 사이 출발하는 미주, 대양주, 유럽, 두바이 등의 여행 상품을 초특가로 진행한다.
두바이의 명물인 분수 쇼 관람 티켓을 포함한 두바이와 아부다비 5일 상품을 119만원부터, 프랑스·스위스·이태리 서유럽 3국 9일 상품을 139만원부터 판매한다.
특히 미동부와 캐나다 퀘백 등을 10일 동안 일주하는 상품을 249만원부터, 하와이 크루즈 10일 상품을 489만원부터 선보인다.
진용선 인터파크투어 해외사업본부 부장은 “7~8월 휴가 시즌과 9~10월 추석연휴는 장거리 여행을 경험하기에 최적의 기간”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미주와 유럽 등지의 장거리 여행 상품을 특별한 가격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