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인터파크투어가 인사를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럽, 미주, 대서양을 주관하는 패키지2사업부이다. 기존 항공사업부를 담당했던 진용선 부장이 패키지2사업부장으로 임명된 것.
패키지1사업부는 이전과 동일하게 류병직 부장이 유임을, 진 부장이 떠난 항공사업부는 당분간 선임 팀장 대행 체제로 박정현 차장이 운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