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가 광화문, 시청, 여의도, 강남 등 오피스 밀집 지역에 지난달 26일부터 1개월 간 버스광고를 집행한다. 이번 광고는 성수기 예약이 어렵지 않다는 내용을 담아낸 것으로 특히 성수기를 ‘성숙이’처럼 의인화 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트레킹, 자동차여행, 일일투어 등 다양한 이슈와 트렌드가 반영된 상품을 통해 고객들이 차별화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투어는 온라인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업계 최초의 기술 기반 원스톱 서비스로 품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